고혈압 예방하는 방법

21세기 입니다. 사람의 수명은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건강 또한 그만큼 중요한 사안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건강을 신경쓰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건강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평소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건강 자료를 발견하게 되면 꼼꼼하게 확인을 하고 머리속에 넣어둡니다. 그리고 몸에 좋은 음식이나 제철 음식이 나오면 꼭 챙겨 먹습니다. 작년 이 시기에 회사에서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 중에서 건강검진이 있어 건강을 챙기고자 회사 지정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른곳은 이상이 없었으나 혈압이 남들보다 기준치를 넘어 고혈압이 예상 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평소 스트레스를 받거나 식습관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 하시더니 예방방법과 치료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결과 올해 1월 건강검진에서 고혈압에서 벗어 났습니다.

평소 짠음식, 식습관, 업무 스트레스를 스스로가 받아 들이면서 고혈압에 예방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위의 사진처럼 혈압은 수치로 나타냅니다. 혈압은 동맥혈관의 벽이 받게 되는 혈액의 압력을 말합니다. 우리의 가장 중요한 부위인 심장에서 피를 온 몸으로 보내 주는데 이 때 압력이 가장 높을 떄는 수축기 이고, 가장 낮을 때는 이완기 입니다. 이 압력이 가장 높은 수치에서 우리 일반사람의 기준으로 가장 정상적인 수치는 120/80 인데 수축기에서 140 이상 또는 이완기 에서 90이상이 나오면 혈압이 높은 자로 분류되어 정밀검사를 진행합니다. 저는 작년 157/91이란 수치를 받아 고혈압 환자로 분류되었습니다.

 

증상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잠복기가 매우 긴 질병입니다. 흔히들 소리없은 악마 라고 할 정도로 끔찍한 질병입니다. 보통의 경우에 건강검진 또는 신체검사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발견되었습니다. 두통이 심하거나 평소 목이 뻐근한 경우에 두통약으로 해결 했지만 이 질병에 대해 조금 알게된 이후부터는 두통약으로 해결 된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스트레스로 인해 점점 질병으 커가면서 저의 생명에도 위협을 주게 됩니다. 

 

평소보다 심장 박동이 커지고 피로감을 느끼면서 두통이나 어지러움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진료 받기를 권장합니다. 피가 섞인 소변과 코피가 나고 시력이 나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경우는 정말 다양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경우는 대표적인 예시 입니다. 혈관에 문제가 생겨 협심증이 발견되어 아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질병으로 인해 이러한 승장이 나타날 수 있기 떄문에 사소한거 하나라도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원인으로는 너무 다양 하기에 글로 써내려 가겠습니다. 젊은 나이의 경우에 다른 질환이 의심되어 질료를 받은 후 고혈압 진단은 받는 경우도 꾀 있습니다. 특수한 경우에는 피검사를 통해 결과를 보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사람이 원인 불명으로 진단을 받게 됩니다. 뚜렿한 원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학업과 업무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조금 자유로운 삶을 지향한다면 이 병에서 벗어 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는 가족력이 대부분 입니다. 부모님 또는 형제나 조부모님이 이런 질병을 앓고 있거나 앓았다면 조금 문제가 됩니다. 가족력은 대부분 식습관에서 나타나는데 가족들이 식습관으로 인해 앓았다면 나 또한 무시할 부분이 아닙니다. 예민한 성격이라면 따로 식사를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 입니다. 운돌으로 인해 배출되는 땀에는 우리 인체에서 돌아다니는 노폐물 입니다. 노폐물을 뺴 줌으로써 건강한 혈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